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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 이메일 m*******@gmail.com
 
제목 슈퍼주니어 12월과 총결산 판매량 이해가 안갑니다(재검토 요청)
 
 
가온 앨범판매량 11월차트에서,
슈퍼주니어 7집 마마시타 누적판매량은 270,920장 이었습니다.

12월달 주간 앨범차트에도 마마시타는 격주로 40위, 42위, 38위등으로 판매량 순위에 계속 있었습니다.
( 한터 12월 월간차트에 슈주 마마시타a+b앨범이 약 2천3백장 팔린걸로 나옵니다 )

근데, 가온 12월 월간차트에 마마시타 판매량이 없을뿐더러,
11월 월간 누적 27만장 + 12월까지 격주로 꾸준히 가온판매량 주간차트에 있었던,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앨범이
가온 연말총결산에선 갑자기 판매량이 약 5천장이 줄어든 265,781으로 올라온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반품량이 나올려면 11월이나 12월 판매량순위에 없었어야 하지 않나요?
하지만 12월 한터로만 2천3백장이 팔리고, 가온 11월,12월 판매량순위에 계속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스엠이 또 판매량을 줄여서 신고 한건가요? 그거밖에는 해답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슈퍼주니어 7집 디스 이즈 러브 스페셜에디션 앨범 판매량도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 디럽은 한터차트 12월달에 7천장이상이 팔렸습니다.
하지만 가온 주간차트로는 턱없이 적은 순위로 올라왔었고,
가온 12월 앨범차트에서도 슈주7집 디럽은 겨우 655장 팔린걸로 나옵니다.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엑소k 중독은 한터 12월차트에 약 천7백장 가량 팔린걸로 나오는데, 가온 12월차트로는 3천장 넘게 팔린걸로 나옵니다
가온 11월 월간차트때만 해도 약 9백장선이었던 엑소였어요. 12월달에 고의적로 더 출하한 거 같네요 )


한터는 판매량과 추정치이고, 가온은 출고량이지만,
한터로 많이 팔리면 가온 판매량 수치도 함께 오르곤 합니다.
근데 유독 슈퍼주니어 앨범만 연말 시상식쯤인 12월 판매량이 한터와 다르게 현저히 줄어있고,
이제껏 반품량없이 멀쩡이 누적되어 집계되어왔고,12월 가온판매량 순위에 있었던 마마시타앨범이
총결산에선 갑자기 없었던 약 5천장 반품량이 생겨 27만장이 넘었던 앨범이 졸지에 26만5천장이 되었습니다. ( 엑소엠이 27만장이죠)
슈주 디럽앨범 또한 한터로 7천장이나 팔린 앨범이 12월 가온에선 655장 팔린걸로 나옵니다.

슈주 7집 마마시타와 디럽판매량 납득하기 어렵습니다.특히 12월 월간차트와 2014 총결산이요.
다시 판매량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Sm이 정확하게 판매량을 신고한건지, 아니면 몇년전처럼 고의적으로 판매량을 줄여서 올린건지 확실하게 감시하고 점검부탁드립니다.

...sm을 믿을수 없습니다. 슈주의 소속사같지 않은 짓들을 많이 하니까요.
항상 시상식 연말이면 슈주 출하량을 줄이거나 누락시켜 타그룹에게 대상을 주기위해 온갖 행동을 하니까요.
꼭 다시한번 슈주7집판매량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누락된건 없는지 , 오류인지, sm이 고의적으로 슈주 판매량을 줄여서 신고한건 아닌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Ps. 원래 앨범 발매 아티스트가 다르면 판매량을 합산해선 안됩니다.더구나 언어까지 다르면 더더욱요.
Sm은 여러 시상식에서 앨범 아티스트가 다른 앨범 두개 ( 엑소k와 엑소엠 )를 합산해서 후보로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 천지 어디에도 엑소의 중독이란 앨범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각각 다른 정규그룹인 엑소k의 중독이란 한국어 앨범과 엑소m의 중국어 앨범이 있을뿐입니다.
( 엑소k 와 엑소m 은 sm공시자료에 나와있듯 각각다른 정규그룹입니다. 엑소란 그룹은 k와 m을 합한 유닛그룹일뿐이죠 )
역사상 이제까지 앨범발매 아티스트가 다른 앨범을 합산해서 대상을 수상한적은 없었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앨범으로 시상식 후보에 올리는일은 더더욱도 없었습니다 .

Sm은 이 모든일을 꼼수와 무리수를 두며 추진할려니 슈주판매량을 깍아내고자 하는걸로 보입니다..
제대로된 감시 요청합니다. ( 슈주7집 마마시타+리팩 디럽 판매량이 가온 40만9천장으로. 1위입니다. 판매량 안깍였으면 41만4천장이상 이고요 )
한터도 슈주7집이 1위입니다.